소그룹별 그림그리기 > 소식갤러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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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그림그리기
10월21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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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열정이 넘치는 복지사선생님과 함께 그림그리기를 도전하였습니다.

소그룹별 그림그리기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에 좋은 기회입니다.
상담의 기본이 되며 우울감도 많이 호전되는 계기가 됩니다.
아들 딸 이야기와 젊은 시절의 여러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회상요법이죠.
저희들에게도 많은 가르침이 됩니다.

 
참 색깔도 곱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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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디찬 서리를 맞고도 진한 향기를 전하는 가을의 노란국화가 연상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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